티스토리 네이버 구글 노출의 숨겨진 이야기

티스토리로 애드센스를 하면서 네이버나 구글에 노출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사람이 많다. 어쩌면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 일수도 있다. 오늘은 티스토리를 네이버와 구글에 노출시키기는 숨겨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네이버와 구글 사이트 등록

티스토리를 네이버와 구글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구글서치콘솔에 각가 등록을 해야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등록을 하고 글 작성 후 해당글의 검색반영 요청까지 진행을 한다. 이 방법은 올바른 방법이 맞다. 하지만 사전 작업을 미리 해두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티스토리 제작 후 사이트 등록 기간

네이버와 구글에 내 티스토리가 반영이 되기 위해서는 2~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드센스 승인 받은 블로그 하나를 서치어드바이저와 서치콘솔에 등록한다. 그리고 저품질이 되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반영을 기다리거나 외부유입을 찾는다. 

 

물론 해당 방법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당장 내 글이 어딘가에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엄청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당연히 애드센스 승인은 여러개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기에는 너무나 힘이 든다. 

 

티스토리 최적화 그리고 사이트 등록

티스토리는 블로그 생성후 첫글을 발행하고 40일 후에 최적화가 진행된다. 그리고 최적화 이전에는 첫글을 제외한 어떠한 글도 작성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을 이해했다면 그리고 티스토리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었다면 또한 첫 글을 발행했다면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았다면 바로 구글서치콘솔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을 해두어야 한다. 

 

정확한 검색 반영 시기는 알수 없지만 사이트 노출 최적화가 진행되는 순간 내글은 작성하느대로 네이버와 구글에 노출이 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티스토리의 네이버 구글 노출의 숨겨진 이야기다.